아마 전혀 예상하지 못하셨을 텐데,
배드민턴을 시작하면서 가장 비용이 많이 드는 것이 무엇이라 생각하십니까?
배드민턴 라켓?
배드민턴 의류?
배드민턴 보호대?
배드민턴 가방?
배드민턴 신발?
전혀 예상치 못한 바로 셔틀콕입니다~
물론 각 클럽이나 모임마다 회비를 내면 콕을 주는 곳도 있겠지만, 대부분 요즘은 본인 콕을 내어 놓고 치는 곳이 많아 각자가 배드민턴셔틀콕을 내어 놓고 쳐야 합니다~
그럼 배드민턴셔틀콕이 얼마나 하고, 하루 평균, 한 달 평균 몇 개를 사용할까요?
왜 배드민턴셔틀콕이 가장 비용이 많이 들어간다고 할까요?
일단 각 클럽에서 지정된 배드민턴셔틀콕을 사용해야 해서 그 가격이 천차만별입니다~
특히 배드민턴셔틀콕의 종류가 제가 봤을 때 배드민턴 용품 중 가장 많기 때문에, 가장 어렵지만, 그래도 가장 많이 쓰는 k가 나 s사 한통 12개 들어 있는 배드민턴셔틀콕이 대략 24000~25000원 정도가 됩니다~
그럼 거의 배드민턴셔틀콕 낱개 한 개에 2000원 꼴이죠?
제가 아무리 봐도 이건 비싸긴 합니다.
물론 배드민턴셔틀콕의 품질을 좋게 만들었다고 하지만, 하루 보통 3~4개 정도를 쓰게 되는 게 평균이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~
아무리 셔틀콕 따먹기를 한다고 해도 이기고 지는 게 내 맘대로 되지 않기 때문에, 이 정도는 쓰는데,
횟수에 따라 경기수에 따라 배드민턴셔틀콕의 개수는 늘어나거나 줄어들게 됩니다~
암튼 그럼 거의 하루에 6000원~8000원의 돈이 들어가게 됩니다~
한 달 내내 치게 되면 곱하기 30을 하면 되겠죠?
이 정도로 배드민턴셔틀콕의 비용이 가장 많이 들지 않나 개인적인 생각이 듭니다~
물론 라켓을 매달 하나씩이나 두 개씩 사면 더 많은 비용이 들어가겠죠?
제가 처음에 시작할 때만 해도 거의 15000원이면 좋은 배드민턴셔틀콕을 사용했었는데, 지금은 거의 만원 가까이 올랐네요~
이렇게 생각하면 물가가 장난 아니게 오른 거 같습니다~
그래서 클럽마다 다르지만, 정말 저렴한 콕을 사용하는 곳도 있습니다.
한 타에 17000원 정도 되는 콕을 사용해서, 하는 곳도 종종 보게 되는데,
개인적인 생각은 저도 저렴한 콕을 사용하는 것이 맞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~
물론 아무래도 저렴하다 보면 내구성 측면에서 배드민턴셔틀콕이 잘 깨질 수 있지만, 그래도 가격적인 비용이 줄어들게 되어, 전 저렴한 셔틀콕이 맞지 않나 생각이 됩니다~
또한, 배드민턴셔틀콕은 비행거리라는 것이 있어, 콕 통에 보면 77,78이라고 나와 있는데 이게 비행거리입니다~
이걸 잘 맞춰서 구매하는 방법도 있고,
거위털이 아무래도 비싸니, 오리털을 사용해서 가격을 낮추는 방법도 있다고 생각합니다~
하지만, 지정곡을 자유곡으로 바꿀 수 없기 때문에 클럽에서 지정한 것들을 사용해야 합니다~
저도 요즘 배드민턴을 열심히 치고 있지만, 배드민턴셔틀콕이 추워지면서 잘 깨져 더 많은 셔틀의 개수를 소비하고 있습니다~
저렴하고 좋은 배드민턴셔틀콕이 나와서 동호인들의 부담을 좀 줄여줬으면 좋겠는데, 셔틀콕의 값은 계속 오르네요~
그리고 어디에선가 본 적 있는데 내구성이 좋은 나일론셔틀콕으로 깃털셔틀콕의 느낌을 구현한 셔틀콕이 나왔다고 하는데 시판이 안되는 거 보니, 아직 깃털만큼의 타구감과 비행거리가 안 나오나 보네요~
오늘은 이렇게 셔틀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~
다음에는 어떤 셔틀을 제가 사용하고 있는지 후기를 통해 돌아오겠습니다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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